우리나라의 뒤처진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, 포럼이 주도하여 산학연관 합심하여 역할분담을 통해 틈새기술인 전자파저감, 이물질검출 등 대출력 무선충전 안전기술을 개발하고, 이에 따른 표준개발 및 규제 혁신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개발한 기술의 국제 표준화와 실증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 만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. (본문중에서)
무선충전 기술은 규제 회피 기술입니다.
그러므로 주파수 및 기술기준, EMI, 인체보호 기준 및 측정방법 표준을 담당하는
테크노크라트(Technocrat)의 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합니다.
(현장 발표에서)
감사합니다.
사무국장 장원호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