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월 21일 파나소닉 무라카미부장으로부터 일본에서 현재
무선충전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는 충전 패드를 빌렸습니다.
저희 포럼 이름으로 한시적으로 빌렸고 향후 서비스에 참고하기 위해 사무국에서 가지고 있습니다.
일본에서 서비스 중 문제점은 커피숍에 잠시 있다가는 사람들이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
너무 오래 걸려 사용을 잘 하려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.
공중 서비스 충전 패드는 급속 충전기로 서비스 하면 어떨까요?
우리 포럼 기업회원들이 이 점 참고했으면 합니다.